믿고 구입하셔요^^ > 제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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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가을에 보료만 구입을 해서 약6개월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이곳저곳 인터넷을 뒤지다가 많이 알려진 돌침대를 구입하려고 맘 먹었는데
우연히 효자돌침대를 알게 되었네요. 우선 국내산돌이라고 하길래 믿고 구입했습니다.
제가 40대후반 맛벌이 주부인데 2년전에 큰 수술을 하고 몸이 많이 좋질 않고 특히나
허리가 묵직해 누워만 있고 싶고 해서 주말만 되면 찜질방으로 직행 그곳에서 허리를
지지고(옛 엄마들이 하는말) 오면 며칠은 괜찮고 해서 졸지에 찜질방 맨이 됐답니다.
그런데 돌침대를 사용하고 나서는 찜질방을 잊고 산답니다.
아팠던 허리며 어깨가 가쁜하게 나았습니다.
애 아빠랑 아이들은 딱딱해서 싫다는데 전 앏은요 하나 깔고 자고 아무렇지 않거든요.
특히나 궂은날에는 더욱더 좋아요.
보통 온도를 37-38에 맞춰놓고 자면 땅이 꺼진느낌이거든요.

다만 좀 사용하다보니 누워 움질일때 삐거덕 소리가 나는데 좀 신경이 쓰이거든요
서비스를 받아봐야 하나 생각중이랍니다